오키나와 스노클링 썸네일형 리스트형 5. (Day3) 오키나와 스노클링, 도카시키(토카시키) 섬 오키나와는 본섬(=오키나와 섬)과 부근의 여러 작은 섬들로 이루어져 있다. 제주도와 제주도 근처의 마라도, 우도 같은 느낌이다. 그 중에서도 현지인 친구가 추천해 준 도카시키 섬으로 갔다. 도카시키 섬은 국제거리 근처의 토마린 항(호텔에서 모노레일 1정거장, 혹은 걸어서 30분 정도다)에서 배를 타고 들어간다. JUMBO 건물 맞은편에 포트가 있다. 밖에서 보면 포트라는걸 전혀 모르지만 바로 항구와 바다가 펼쳐진다. 빠른 배로는 35분, 느린 배로는 70분이 걸리고, 예약은 요기서 할 수 있다. https://tokashiki-ferry.jp/Senpaku/portal 예약을 하면 설명 메일을 보내준다. 갈 때는 느린 배, 올 때는 빠른 배와 같은 조합도 가능하다! 사실 한강 유람선보다 조금 더 클 줄 .. 더보기 이전 1 다음